자구책 찾는 협력업체..그러나(앵커) 이번에도 상황은 5년 전과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자구책을 찾지 못한 협력업체들 사이에서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윤근수윤근수 기자삼성전자삼성전자 광주공장협력업체광주MBC뉴스2016년 01월 08일
5년 전에도 지역경제 "휘청"(앵커) 대기업 생산라인이 조금 줄어드는 게 그렇게 큰 일이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5년 전에도 삼성전자 광주공장에서 생산라인이 해외로 이전했는데 당시에는 지역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삼성전자삼성전자 광주공장생산라인김인정김인정 기자광주MBC뉴스2016년 01월 08일